사진일기/2001~02 02년08월 생후 열번째 달 지필묵 2002. 8. 13. 12:41 코난처럼 씩씩하게 나와서 좋아하는 사진~ 너무너무 예뻐서 돌잔치때도 쓰고 지금도눈을 뗄 수 없는....^^ 거짓말처럼 피부가 뽀얘기지기 시작했다.. 젖병 물고 늘어지기~ 뒹굴거리기~ 눈이 부었네~ 불쌍한 거울~ 보행기 재롱~~ 이유식 더줘!!!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RE & NOW '사진일기/2001~02' Related Articles 생후 열두번째 달 02년09월 생후 열한번째달 02년07월 생후 아홉번째 달 02년06월 생후 여덟번째 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