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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일기/2001~02

02년08월 생후 열번째 달

 코난처럼 씩씩하게 나와서 좋아하는 사진~


너무너무 예뻐서 돌잔치때도 쓰고 지금도
눈을 뗄 수 없는....^^



 

   거짓말처럼 피부가 뽀얘기지기 시작했다..    


젖병 물고 늘어지기~



뒹굴거리기~



눈이 부었네~





불쌍한 거울~


보행기 재롱~~

이유식 더줘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