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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일기/2001~02

02년07월 생후 아홉번째 달

목욕의잔데...참 여러모로 쓰였던..


뭐랄까 살짝 서광이 비친...?
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에 희망을..
너무 예쁘지 아니한가.


불쌍한 책.


불쌍한 상자.


생애 첫 무선조종자동차


내 놓으란 말이야~~~~뭘?


잘잔다 우리아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