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일기/2001~02 02년07월 생후 아홉번째 달 지필묵 2002. 7. 12. 12:40 목욕의잔데...참 여러모로 쓰였던.. 뭐랄까 살짝 서광이 비친...?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에 희망을..너무 예쁘지 아니한가. 불쌍한 책. 불쌍한 상자. 생애 첫 무선조종자동차 내 놓으란 말이야~~~~뭘? 잘잔다 우리아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RE & NOW '사진일기/2001~02' Related Articles 02년09월 생후 열한번째달 02년08월 생후 열번째 달 02년06월 생후 여덟번째 달 02년05월 생후 일곱번째 달